한울원자력본부는 오는 31일 오후 3시 한울에너지팜에서 '제6회 한울 상고문화제 가을(秋)편'을 개최한다.‘항상 상(常), 생각할 고(考)’라는 이름처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라는 뜻으로 기획된 상고문화제는 '夏편'(경필대회)에 이어 '秋편'에서는 글짓기와 버블쇼&삐에로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진다. 글짓기 대회는 울진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제출된 작품은 추후 모음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민속놀이 5종(딱지치기, 비석치기, 공기놀이 등), 경북 명소 맞추기, 랜덤플레이 댄스, 버블쇼&삐에로, 에어바운스, 코스튬 행사 등 야간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아이들을 위한 우천보행시 교통사고 예방용품으로 활용 가능한 안전우산 꾸미기를 통해 기부도 이뤄진다.이용희 본부장은 “6회째를 맞는 상고문화제가 지역의 어린이 문화축제로 정착되고 있는 것 같아 흐뭇하고 이 행사가 전통을 쌓고 이어질수 있도록 울진군 아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체험 콘텐츠를 풍성하게 이어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을 참고하거나,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940)로 문의하면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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