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창파재단 영천팔레스는 지난 20일 포항 기쁨의교회 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인 문화예술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경상북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영천팔레스의 ‘도기도기 난타팀’은 2024년부터 지도교사들의 지도와 격려 아래 꾸준히 실력을 다져왔다. 올해 처음으로 경연 무대에 올라 힘찬 북소리와 흥겨운 리듬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수상은 이용인과 지도교사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결실로 이용인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강진순 원장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연습해 좋은 성과를 거둔 이용인들이 자랑스럽다”며 “공연 준비에 힘쓴 지도교사들에게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용인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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