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의회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열린 제302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군정 주요사업장 점검 결과와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군의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군정 주요사업장 14곳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의원들은 ▲온세대 플랫폼 조성사업 ▲이천 친환경조성사업 ▲성주호 별빛레저지구 및 보도교 설치공사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통합바이오에너지화시설 설치사업 등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밀접한 사업 현장을 살폈다.농촌돌봄마을과 심산문화테마파크, 성주힐링승마체험장 등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는 기획 단계의 사전 검토가 충분하지 않아 완공 후 운영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규 사업을 추진할 때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것도 주문했다.23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군정 주요사업장 방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과 2027년도 정기분 성주군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조례안, 동의안 등 상정 안건을 처리했다.김종식 의장은 “현장 점검에서 제시된 다양한 대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소중한 혈세로 추진되는 주요 사업들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뢰받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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