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신녕면이 이장들과 함께 지역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신녕면은 지난 23일 이장회의를 현장 방문 방식으로 열고 렛츠런파크 영천을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회의실에서 진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이장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렛츠런파크 영천의 주요 시설과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사업 방향과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렛츠런파크 영천은 지난 9월 정식 개장한 경북 최초이자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으로 경마시설과 공원 기능을 결합해 말산업·문화·관광·레저를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녕면장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면서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장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주민과 함께 지역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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