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지역축제의 기획·운영 역량을 높이고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도시브랜드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지역축제 개최와 도시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10월 직원특강을 개최했다.강사로 초빙된 대전광역시 전효진 서기관은 전국적인 흥행을 거둔 ‘대전 0시 축제’ 사례를 중심으로 축제 기획과 현장 운영, 홍보 등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특히 지역의 관광자원과 먹거리, 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축제와 연결해 방문객의 관심을 끌고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브랜드를 형성하는 전략을 제시했다.경산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축제 관련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향후 지역축제와 관광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했다.시는 앞으로도 산업·경제·문화·관광 분야 전문가를 초빙한 직원특강을 이어가며 공직자의 정책 역량과 행정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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