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3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6년 3분기 도정 우수부서 시상식을 열고 경제혁신추진단과 관광정책과, 아이돌봄과, 재난대응과 등 4개 부서를 우수부서로 선정해 표창했다.도정 우수부서 선정은 창의적인 행정으로 성과를 낸 부서를 격려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제혁신추진단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에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가 제9호, 안동 산림자원수집센터가 제11호 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로봇·양자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파운드리 업무협약을 통해 ‘4대 파운드리 프로젝트’ 추진 기반도 마련했다.관광정책과는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55억원을 확보했다. 대구·경북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와 경주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에도 선정됐다.아이돌봄과는 ‘K보듬 6000’ 운영 시설을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장애아동 야간·휴일 연장 돌봄을 도입했다.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어워드’에서는 돌봄지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재난대응과는 7월 의성·안동 집중호우 당시 인명구조 20건과 안전조치 197건을 수행했다. 여름철 재난 대응 과정에서도 인명피해 0명을 기록했다.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각 분야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도정 역점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도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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