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을 10년 연속 이어온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북구에 따르면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시상식’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시상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했다.북구는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며 직원들의 독서 참여와 지식 공유를 지원해 왔다. 직원 추천 도서와 독서 감상을 공유하는 ‘북스타그램 챌린지’, 도서 대출 제도인 ‘열린 책방’과 연계한 ‘책은 인생의 Lotto’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독서 활동 우수 직원과 독서 감상문을 시상하는 등 자발적인 독서와 학습을 장려해 온 점도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북구는 앞으로도 직원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이 업무 역량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근수 북구청장은 “10년간 이어온 독서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다”며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통찰이 업무 혁신과 조직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