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가 청년창업기업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를 열어 창업 아이디어를 알리고 지역 상생을 모색한다.중구는 오는 31일 수창동 제1수창공원에서 ‘2026년 중구 청년창업축제-청년파크 : 함께내일’을 개최한다.북성로일원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 입주 기업의 제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청년창업기업과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에서는 청년창업기업 체험·전시 부스와 지역 셀러 플리마켓을 비롯해 버스킹 공연, 인형극, 마술쇼 등이 진행된다. 보물찾기와 스탬프 투어, 페이스 페인팅 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청년창업기업과 주민이 소통하며 상생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창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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