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관 울릉군이장연합회 사무국장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 울릉도·독도 자연환경 보전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6년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
이 사무국장은 23일 열린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받았다.울릉도에서 생활해 온 이 사무국장은 오랜 기간 지역단체 활동과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자연환경 보전에 힘써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울릉청년단장과 울릉산악회장, 사단법인 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지원 활동을 해왔다.독도와 관음도 나무심기에도 참여해 울릉도·독도의 자연환경 보전과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울릉산악회장 재임 당시에는 산불 예방과 산악구조, 자연보호 활동에 참여하며 산림자원 보호와 산악 안전에도 기여했다.포항세무서 울릉지서에서 퇴직한 뒤에도 지역 봉사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 도동2리장과 울릉군이장연합회 사무국장을 맡아 주민과 행정기관을 잇는 역할을 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에 힘쓰고 있다.이창관 사무국장은 “오랜 시간 함께 봉사하며 힘을 보태주신 주민들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울릉도와 독도의 소중한 자연을 지키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