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대구역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구역이 도시철도와 일반철도 간 환승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협력한다.양 기관은 지난 22일 도시철도와 철도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과 철도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철도와 철도 간 연계 강화 및 정보 공유 ▲안내표지 개선 등 환승 편의 증진 ▲장애인·임산부·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향상 ▲안전 분야 협의 강화 등을 추진한다.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철도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도시철도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