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학장 배한조)가 AI 자동화 실무 교육을 통해 수강생 전원 자격 취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영남융합기술캠퍼스는 AX과정인 ‘바이브코딩·에이전틱 AI 마케팅 자동화 전문가 과정’ 수강생 20명 전원이 교육 과정 중 ‘제미나이(Gemini) 공인 교육전문가’ 자격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산업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AI 전환(AX)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수강생들은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 활용 역량을 익히고 자격 인증에 도전해 전원 합격했다.교육은 에이전틱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바이브코딩 기반 웹앱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수강생들은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해 반복 업무와 마케팅 업무를 자동화하고, 자연어를 활용해 전문적인 코딩 지식 없이도 업무에 필요한 웹앱을 기획·개발하는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과정을 기획한 스마트물류과 구병모 교수는 “수강생 전원의 자격 취득은 AI 기술을 직접 활용하고 실습한 결과”라며 “남은 교육에서도 자동화와 바이브코딩 실습을 강화해 업무를 스스로 자동화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배한조 학장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AX 교육을 확대해 대구·경북 기업의 AI 전환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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