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대구지사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신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하천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한국마사회 대구지사는 지난 23일 파동행정복지센터, 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주민 등 170여명과 함께 파동 신천 둔치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한국마사회의 사회공헌사업인 클린존(Clean-Zone)과 연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생부터 지역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나눴다.참가자들은 신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진행하고, 수질 정화를 위해 미생물(EM)을 활용해 만든 흙공을 하천에 던지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했다.신종택 한국마사회 대구지사장은 “신천은 대구 도심을 가로지르는 소중한 생태하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하천 생태계를 보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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