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춘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 지역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춘산면 새마을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새마을부녀회원 17명가량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 회원들은 각자의 손맛을 살려 소고기국, 우엉조림, 김치, 배추전과 김치전, 돼지불고기 등 영양 가득한 반찬을 마련했으며 이를 지역 내 저소득 1인 가구 및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3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본격적인 사과 수확기가 시작되어 바쁜 시기에도 부녀회원들은 ‘명절맞이 대청소’, ‘농약병 모으기’ 등 평소 실천해 온 봉사 정신을 이어가며 이웃 사랑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 타 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기석 부면장은 “지역을 가꾸고 이웃 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마을협의회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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