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은 오는 11월4일까지 2주간 달성군과 농협 하나로마트 달성점과 함께 지역 상생을 위한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달성군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달성상회 특별판매전’으로 진행되며 지역상품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라는 공동 목표를 갖고 추진된다.
이번 특판전에는 ▲다원천연갈비 ▲㈜달구지푸드 ▲달성주조 ▲둥지방앗간 ▲아침애식혜 ▲티앤티스포츠 ▲㈜항도팜디자인 ▲㈜헬리빈 ▲㈜농업회사법인 휴먼웰 등 9개 업체가 참여한다.참여 업체들은 된장찌개, 막창, 프리미엄 막걸리, 참기름, 식혜, 양말, 드립·원두커피, 김부각 과자 등 다양한 제품을 행사기간 동안 상시 할인 판매한다.또 특별판매대 운영은 달성군과 대구상의 달성사업본부, 농협하나로마트 달성점이 협력사업으로 진행, 지역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새로운 유통협력 사례가 될 전망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이번 특별판매전이 소비자에게 우리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는 동시에, 참여기업에는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 판매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여전히 많다”면서“우수한 중소기업과 제품을 발굴하고 판로개척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