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지난 22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복지 역량과 지역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를 맡은 전석복지재단 정연욱 대표이사는 사회복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체의 가치와 지역사회복지의 방향을 설명했다. 아울러 개인이 겪는 어려움을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상호 이해와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위기에 처한 이웃을 먼저 발견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간과 공공이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희망을 이어가는 행복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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