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금융위원회 주관 을지연습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성적을 거두며 비상대비 역량을 인정받았다.iM뱅크에 따르면 2026년 을지연습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금융위원회 산하 45개 금융기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iM뱅크는 2023년 전체 2위에 오른 데 이어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 중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비상대비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비상대비 업무 전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실전 중심의 훈련을 강화한 결과다. iM뱅크는 사이버 위협과 전산재해 대응훈련, 재난 상황별 임직원 안전 확보, 유관기관 합동 대응, 비상시 업무 전환 및 복구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업무연속성계획(BCP)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해 비상상황에서도 핵심 업무를 유지하고 금융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국가 보안감사와 충무실시계획 등 비상대비 관련 분야에서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iM뱅크 관계자는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준비와 현장 중심의 실행력이 연속적인 우수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강정훈 은행장은 “비상대비 역량은 국가적 위기에도 고객의 자산과 금융거래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금융회사의 중요한 책무”라며 “실전 중심 훈련과 대응체계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