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학생들의 시선으로 올바른 주차 문화를 알리는 포스터 전시회를 마련했다.달성군은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군청 2층 로비에서 ‘2026년 주차질서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달성군 거주자와 관내 초·중·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 13점이 전시된다. 공모에는 모두 26점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 2점, 우수 5점, 장려 6점이 선정됐다.수상작은 초등 저학년부 6점, 초등 고학년부 6점, 중등부 1점으로 구성됐다. 작품들은 어린이보호구역과 소화전 주변, 버스정류장 주변, 교차로 모퉁이, 인도, 횡단보도 등 6대 절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을 주제로 성숙한 교통문화를 표현했다.달성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들의 주차질서 의식을 높이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공모전과 전시회를 통해 올바른 주차 문화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의식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불법 주정차 근절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