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가 지역경찰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공직기강 확립에 나섰다.문경경찰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경찰서 4층 대회의실 새재마루에서 지역경찰관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관서장 중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치안 업무를 수행하는 지역경찰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반부패·청렴 의식을 강화해 주민 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경찰서장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경북경찰청 시민청문관의 반부패·청렴 교육, 경찰서 각 기능별 주요 현안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지역경찰관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와 대처 요령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정운식 서장은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지역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최근 이상동기 범죄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가시적인 예방순찰과 공동체 협업치안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