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첨단 인프라를 갖춘 종합 건강관리 공간을 새롭게 선보인다.포항시 북구보건소는 기존 북구보건소 건물을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한 ‘포항시 건강생활지원센터(북구 삼흥로 98)’를 26일부터 임시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전문가 맞춤형 상담과 운동 지도 등 다채로운 건강증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중심 공간이다.센터 내 ‘스마트 건강체험관’에서는 체성분 측정은 물론 자세·체형 검사, AI 맞춤형 운동, 심폐소생술 체험 등을 접할 수 있다.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지표를 검사하고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통합건강상담실’은 이용 편의와 서비스 내실화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아울러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영양교육실(조리실습실)’, 스마트 밴드와 연동되는 최신 운동기구를 갖춘 ‘활력채움실’, 어르신 근력운동·시니어 요가·셔플댄스 등 다채로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건강채움실’이 구축됐다. 또한 유산소·근력 운동이 결합된 ‘365 건강트랙’과 스마트 미러 활용 ‘AI 스마트 운동실’도 조성을 완료했다.시는 이번 임시운영 기간 동안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이용자 불편 사항을 모니터링·보완해 향후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정식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함인석 포항시 북구보건소장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건강을 챙기고 활력을 얻는 도심 속 건강 거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공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 이용 대상, 시설 운영시간,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상세 내용은 포항시 건강생활지원센터(054-270-898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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