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창파재단 산하 '영천파파야'는 지난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부산 영도 일원에서 근로장애인과 훈련생을 대상으로 사회적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는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를 이용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흰여울문화마을과 태종대 등 영도의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접했다.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는 해설과 함께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는 테마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흰여울문화마을과 태종대 등 영도의 대표 명소를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영천파파야는 이번 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의 여가 선택의 폭을 넓히고 문화체험을 통한 정서적 환기와 직업재활 의욕 및 근로 의욕 향상을 도모했다.전현숙 원장은 “이번 사회적응훈련이 이용자들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