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족센터는 지난 24일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나의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이력서 작성과 증명사진·프로필사진 촬영 등 구직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준비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신대학교 뷰티케어전공 유학생 봉사단과 협력해 참가자들에게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제공하고 자신감 있는 취업 준비를 도왔다.신용익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경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한국생활 적응과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교육·상담·문화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경산시가족센터(053-819-55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