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주년을 지나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포항YMCA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회원 기반을 확충하고 나눔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포항YMCA(이사장 김경범)는 지난 22일 포항YMCA 4층 강당에서 이사 및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 포항YMCA 회원확장운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을 통해 YMCA 운동의 새로운 활력을 모으고, 지역 사회 공익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한 기초 틀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행사는 김경범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회원확장위원장 인사, 주요 활동 경과 동영상 시청, 2027년도 사업 추진 방향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2027년도 회원확장운동은 ‘생명나무 씨앗심기 운동’을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6일까지 한 달간 집중 전개된다. 이번 운동을 통해 신규 회원 600명 확보 및 회비·후원금 8000만 원 모금을 최종 목표로 세웠다.회원확장위원회는 김대근 이사가 위원장을, 정영식 이사가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포항YMCA 이사회와 임직원, 국제와이즈멘 각 클럽 회원들이 손을 잡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회원 가입 및 후원 동참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포항YMCA 회원이 되면 다양한 교양·청소년 프로그램 참가비 할인 혜택과 활동 소식지를 받아볼 수 있으며, 회비 및 후원금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이 부여된다.김경범 포항YMCA 이사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포항YMCA가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바탕은 회원과 후원자들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이었다”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나눔이 청소년에게는 미래를 꿈꾸는 밑거름이 되고 이웃에게는 따뜻한 희망이 되는 만큼, 이번 회원확장운동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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