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배 청년들의 도전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북구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2시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경하홀Ⅱ에서 북구청년꿈드림지원센터와 경북대 IT대학이 공동 기획한 ‘가까운 상담소-대구를 기회로 키우는 청년들’ 강연 및 토크 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최정택 경북대 지역협업초빙교수의 기조강연에 이어 AI 기술창업, 마케팅, 로컬콘텐츠 분야 청년 연사들의 강연으로 진행된다.주요 강연은 ▲최대영 파미티 대표의 ‘AI, 우리는 뭘 해볼 수 있을까?’ ▲이혜원 텀즈원 관계자의 ‘잘 만드는 것보다 잘 알리는 게 어려웠다’ ▲제우준 제반드로 작가의 ‘로컬을 콘텐츠로’ 등이다.강연 후에는 장종욱 산업통상부 청년보좌역과 청년 연사 3명이 진로와 창업, 지역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참여 대상은 19~39세 청년으로, 사전 신청이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북구청년꿈드림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이근수 북구청장은 “지역에서 길을 개척한 청년들의 경험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기회를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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