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발전위원회 친선 골프대회가 지난 26일 오후 경주컨트리클럽에서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회원 상호 간 유대를 강화하고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자리다.이날 대회에는 박현우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명이 참가해 5개 조로 나눠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각각 선(Sun)코스와 문(Moon)코스로 나눠 출발했으며,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서 평소 쌓아온 기량을 겨루고 회원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회원들이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친목을 돈독히 하는 한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이어갔고, 승패를 떠나 함께하는 즐거움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나눴다.경기 결과 우승(신페리오 방식)은 원종태 회원이 차지했다. 장타 실력을 겨루는 롱게스트상은 김원규 회원에게 돌아갔으며, 정교한 퍼팅 감각과 정확한 샷을 선보인 이상문 회원이 니어리스트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회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기쁨을 나눴고,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박현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는 회원 간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이라는 뜻깊은 목적을 함께 담고 있다”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회원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찬수 경북신문 사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이 자주 만나 소통하고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모임과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회원들의 친목과 단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