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24일 경북 경주시 국립경주박물관 일대에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문화탐방’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동구청과 동구청소년문화의집,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 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역사와 문화, 자연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국립경주박물관을 견학하고 교촌마을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했으며, 황리단길을 방문해 경주의 문화와 지역 명소를 둘러봤다.성세경 동구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청소년들과 함께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문화탐방 행사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번 탐방이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를 새롭게 이해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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