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방제가 100만원, ㈜제이원이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난 27일 영천시장학회에 전달했다.소방방재 전문업체인 ㈜대경방재는 소방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부터 매년 장학금 기탁을 이어왔으며 올해 100만 원을 추가로 전달해 누적 기탁액은 500만 원에 이른다.김태영 대표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인재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같은 날 ㈜제이원도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경비·경호와 청소 용역관리 분야에서 활동하는 ㈜제이원은 2018년부터 9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으로 누적 장학금은 1600만 원이 됐다.기탁식에 참석한 박덕일 전무이사와 손흔익 영천지사장은 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에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병삼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