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구미라면축제'에 소주 60만 병을 홍보용으로 지원한다. 오는 6일 개막하는 구미 라면축제 홍보를 위해 구자근 의원과 하이트진로가 힘을 모았다.   경북 구미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은 하이트진로와 협업을 통해 소주 제품 라벨에 ‘구미 라면축제’ 홍보 이미지를 담아 축제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을 통해 제작되는 홍보 제품은 약 3만 케이스, 60만 병 규모로 소주병 라벨에 구미 라면축제 일정과 홍보 포스터 이미지를 담아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축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류 제품의 유통망을 활용해 음식점과 상점 등 소비자들의 일상 공간에서 구미 라면축제를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온라인·옥외광고와 차별화된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구미 라면축제는 지역의 대표 산업인 식품산업과 관광·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구미를 알리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매년 축제는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축제 기간 동안 35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구미를 찾았으며 라면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돋움 하고 있다.이번 협업을 통해 라면축제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국에서 찾는 구미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자근 의원은 “소주 60만 병을 통해 전국 곳곳의 소비자들에게 구미 라면축제를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하이트진로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구미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미라면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로 성장하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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