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가 공사 캐릭터 타구·바쿠를 활용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기념품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캐릭터 기념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기념품 디자인을 제안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향후 상품 개발에 반영해 캐릭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타구·바쿠 캐릭터를 활용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기념품 디자인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서와 디자인 원본(AI 파일) 등을 제출하면 된다.접수 작품은 창의성, 실용성, 캐릭터 활용성, 제작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8개 작품을 선정한다. 시상금은 ▲대상 50만원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2명 각 20만원 ▲장려상 4명 각 10만원으로 총 160만원이다.공모 결과는 12월 10일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공사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공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공사 홈페이지 및 역사 내 홍보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교통공사는 선정된 디자인을 향후 기념품 제작에 활용해 상품 종류를 다양화하고 시민 아이디어를 공사 홍보에도 반영할 계획이다.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이 타구·바쿠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확대해 소통을 강화하고 공사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