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보건소가 영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건강한 양육을 돕기 위해 운영한 ‘2026년 하반기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엄마모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영아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 실질적인 양육정보를 제공하고 부모와 아기의 애착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베이비 마사지, 응급상황 대처법, 아기 구강관리, 영양 및 이유식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전문적인 양육정보를 배우고 평소 육아 과정에서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며 자녀 양육에 필요한 지식을 익혔다.특히 이번 모임은 양육정보 습득뿐 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육아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자조모임을 통해 만남을 이어가며 육아정보를 나누고 서로를 응원할 계획이다.권상명 문경시보건소장은 “이번 엄마모임이 부모들에게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