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연일읍이 다가오는 겨울철을 앞두고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활동을 위한 세심한 지원에 나섰다.포항시 남구 연일읍행정복지센터(읍장 신대섭)는 28일 남구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협력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52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안전 및 고혈압·당뇨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파와 빙판길 등 겨울철 야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수칙과 행동 요령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남구보건소와 연계해 진행된 건강교육에서는 겨울철 기온 변화에 민감한 혈압·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저혈당 발생 시 긴급 대처 방법과 식습관 관리 등 일상 속 만성질환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신대섭 연일읍장은 “연일읍 구석구석을 살피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땀 흘려 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겨울철은 갑작스러운 추위로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커지는 만큼, 안내해 드린 건강 관리 수칙과 안전 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하게 활동을 완료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