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가 지역아동 80여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법과 디지털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공사는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와 함께 제3회 GBDC 사회공헌사업 공모전 선정사업인 '아동 대상 AI 교육, 아이온'을 19일 성주창의문화센터, 26일 공사 사옥 강당에서 총 2회 운영했다. 
 
아동들은 6~7명씩 소그룹으로 나뉘어 연령과 이해 수준에 맞춘 교육을 받았다.교육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권리와 책임 ▲AI의 개념과 올바른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아동들은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자세와 함께,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단하고 안전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웠다.이재혁 사장은 "미래세대인 아동들이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아동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