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 의용소방대가 경연과 화합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문경소방서는 지난 28일 의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하나되는 의용소방대 어울림 대축제’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축제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방기술경연과 화합행사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연은 소방기술과 협동심을 겨루는 5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기술경연에서는 개인장비 착용 800m 계주와 구명부환 던지기, 드로우백 던지기 등이 펼쳐졌으며 화합경연에서는 훌라후프 릴레이와 협동 바구니 탑 쌓기를 통해 대원 간 협력과 단결력을 겨뤘다.문경소방서 의용소방대는 각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발휘해 종합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개인의 소방기술뿐 아니라 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경연에서 정상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종합 1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력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역량과 단결력이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훈련과 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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