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이달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2026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와 경산시지부가 주관한다. 경산축협은 행사 기간 한우를 20~50% 할인 판매하며 방문객들은 시식 행사와 버스킹 공연, 어린이 체험존,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이원천 전국한우협회 경산시지부장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우리 한우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