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청춘남녀 만남 프로젝트 ‘청춘공감 매칭&힐링스테이’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활성화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템플스테이와 와이너리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참가 대상은 경북에 거주하거나 경북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1985~1999년생 미혼남녀다. 특히 영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에 근무하는 신청자는 우선 선발 혜택을 받을 수 있다.프로그램은 두 차례 진행된다. 1기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은해사 템플스테이로 운영되며 2기는 11월 14일 지역 와이너리에서 와인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각 프로그램의 특성을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11월 1일까지 영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안내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456-7235)로 문의하면 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청년들에게 설렘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중한 인연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