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새내기 귀농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민 간 화합을 위해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영천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금호읍 더랜드관광호텔 등 관내 일원에서 귀농귀촌연합회 회원과 선배 귀농인, 영농 경력 3년 이내 신규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내기주민 마을융화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귀농인 네트워크 역량강화지원 사업의 하나로, 귀농 초기 겪을 수 있는 지역사회 적응의 어려움을 줄이고 새내기 귀농인들이 지역민과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지역 선도농가로 성장하기 위한 소통과 화합, 주민 간 갈등 해소를 위한 대화 방법, 지역발전을 위한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 등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아울러 귀농귀촌연합회 소개와 선배 귀농인과의 대화를 통해 영농 경험과 정착 과정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금호 렛츠런파크 체험프로그램 등 지역문화 탐방도 함께 운영했다.정유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맺은 인연이 성공적인 귀농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지역민과 화합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귀농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귀농 교육과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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