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소백산 1자락길에서 청렴 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회원 등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워크숍은 청렴 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회원들의 자정 결의를 통한 청렴 인권 의식향상과 경찰관과 시민 모두의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확산을 위한 '청렴 인권 실천 서약, 소백산 국립공원 환경보호 실천 캠페인, 간담회 등'으로 개최했다. 위크숍 참석자 김모 순경(27.수사과)은 "모처럼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디딤돌 회원 그리고 선배 경찰관들과 소백산 1자락길 트래킹과 환경보호 활동을 하며 청렴과 인권 실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가끔은 워크숍을 통한 분위기 전환도 필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신홍철 영주경찰서장은 간담회에서 "청렴과 인권 존중은 국민에게 신뢰 받는 경찰의 기본적인 가치"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자발적 참여와 실천을 통한 시민과 경찰관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도록 청렴하고 인권 친화적인 조직 문화 조성과 의무위반 없는 영주 경찰 전통을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주경찰서는 청렴.인권 실천 서약 및 게시, 의무위반 예방 캠페인, 경찰관 인권 행동강령 리플릿 배부, 인권 한 줄 브리핑 공모 및 게시, 인권 홍보용 펜꽂이 제작 배부, 경찰청 주관 '생활형 인권진단 우수사례' 선정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위주의 청렴 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활동과 의무위반 예방 등 청렴, 인권 의식향상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