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기계면이 지역 대표 가을 축제인 ‘제12회 기계농·특산물 홍보·판매축제’를 대비해 안전사고 없이 치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포항시 기계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곤섭)는 지난 27일 청사 회의실에서 축제의 안전하고 원활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및 지역 사회단체 간 ‘합동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김곤섭 기계면장을 비롯해 기계파출소장, 기계119안전센터장, 축제 추진위원회, 자율방범대, 청년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축제 당일 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세밀하게 점검했다.참석자들은 행사장 인근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교통 통제구간 설정과 방문객 주차 공간 확보 방안, 순간 인파 밀집에 대비한 동선 관리 및 비상대피 경로 확보 등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먹거리 장터 및 체험 부스 내 전기·가스 시설 설치에 따른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기관·단체별 현장 역할 분담과 상시 연락 체계를 공고히 했다.김곤섭 기계면장은 “축제 당일 관내외에서 수많은 방문객과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유관기관 및 지역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원활하고 안전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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