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문경새재도립공원 공공와이파이를 기존 16곳에서 33곳으로 확대한다.문경시는 10월 30일 ㈜KT와 ‘문경새재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선 통신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시는 관광객 이용이 많은 제1주차장부터 전동차 매표소까지 고성능 공공와이파이 16곳을 추가 설치하고, 제2관문 조곡관 일원에도 1곳을 구축한다.사업이 완료되면 문경새재 내 공공와이파이는 모두 33곳으로 늘어난다.문경시는 주요 이동 동선의 통신 음영지역을 줄여 관광객들의 여행 정보 검색과 길 찾기, 사진·영상 전송 등 무선인터넷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유민 문경시 홍보전산과장은 “관광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문경새재의 무선통신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