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역 유휴 상업동을 활용해 조성한 청년 복합문화공간 ‘구미영스퀘어’가 11월 7일 개소 1주년을 맞는다. 누적 이용객은 2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구미영스퀘어는 구미역 상업동 1~2층에 청년라운지와 공유오피스, 웨딩테마라운지, 팝업 전시공간 등을 갖춘 청년 활동 거점이다.공유오피스에는 1인 창업공간 6실과 대관공간 2실이 마련돼 청년 창업자들이 활용하고 있으며, 웨딩테마라운지는 소규모 예식과 촬영,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구미시는 7월부터 ‘구미 Young-Pass’를 도입해 당일 기차표나 구미역 주변 상권에서 1만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청년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역에서 시작된 청년들의 활력이 원도심 곳곳으로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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