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손잡고 지속가능한 지역 만들기에 나선다.
달서구는 지난달 29일 구청장실에서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지역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및 민관 거버넌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와 인구구조 변화, 지역 간 격차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경제·사회·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속가능발전 가치 확산과 주민 인식 제고 ▲정책 정보 및 국내외 동향 공유 ▲광역·기초 간 민관 거버넌스 연계와 교류 ▲협의회 운영 경험 및 우수 사례 공유 ▲지역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한 의견 교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그동안 축적한 운영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해 달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역량 강화와 조기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지속가능한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는 주민 참여와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광역과 기초를 잇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