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시가 300만원 상당의 참깨 6포대를 훔친 농산물 절도 피의자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9월 7일 참깨 6포대(20kg)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영주경찰서는 수확기를 맞아 농민들이 재배한 농산물과 지역특산물을 노린 절도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검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농산물 절도 우범지역에는 이동형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절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간대와 지역을 중심으로 형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이진수 영주경찰서 수사과장은 “주민들의 땀이 담긴 소중한 농산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절도 예방과 검거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