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민들이 경북 청도프로방스를 방문할 경우 입장료 30% 할인 혜택을 받는다.수성구는 지난달 3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청도프로방스와 지역관광 활성화 및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강명자 청도프로방스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수성구민과 수성구 소재 기관·단체 방문객은 청도프로방스 입장료를 30% 할인받을 수 있다.양 기관은 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수성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문화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자원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구민들의 문화·여가 기회를 넓히고 지역 간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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