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월드휴먼브리지는 지난달 31일 임산부와 가족,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모아사랑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조선미 교수를 초청해 ‘부모가 갖춰야 할 첫 번째 마음 근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조 교수는 부모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육아 고민을 함께 살펴보고 자녀를 이해하며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필요한 부모의 마음가짐과 역할을 설명했다.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육아의 의미를 되짚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의 자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시민은 “육아 고민을 나누고 자녀를 이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대경월드휴먼브리지 관계자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와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유익한 정보를 나누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 대경월드휴먼브리지에 감사드린다”며 “부모들이 육아에 대한 정보와 위로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산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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