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고추유통공사가 지역 장애인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300만 원 상당의 패딩조끼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겨울철 추위에 대비하고 취약계층의 계절용품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전달됐다.물품을 전달받은 석보면의 한 대상자는 “이렇게까지 신경 써주고 챙겨주니 고마워서 눈물이 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양고추유통공사는 2021년부터 동·하계 계절용품과 장애 아동 장학금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황찬영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은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고 겨울철 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희자 영양분관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 장애인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영양고추유통공사는 영양고추의 생산·유통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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