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직원들의 적극행정 실천 역량과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강화에 나섰다.동구는 지난 16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혁신·적극행정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적극행정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1차 교육에서는 박지현 강사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전달했다.2차 교육에서는 부산 금정구 소속 손영화 공무원이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사례와 실무 적용 방법을 소개했다.우성진 동구청장은 "혁신은 일상 업무 속 작은 불편을 개선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직원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업무를 개선하고 AI를 활용해 구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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