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성과를 공유했다.달서구는 지난달 29일 참여 청년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사업 성과 보고 ▲청년 및 협력기관 참여 후기 발표 ▲참여자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으며,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했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관계 형성,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달서구는 대구 최초로 2021년부터 6년간 사업을 추진해 총 1037명의 청년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고용노동부 사업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립과 성장을 돕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