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1박2일간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일원에서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양 밤하늘 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재)영양축제관광재단과 함께 마련한 이번행사는 영양의 청정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밤하늘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추진됐다.행사는 생태공원사업소 아웃도어캠핑, 반딧불이생태숲 수하천 백패킹, 수비 별빛캠핑장 밤하늘 캠핑등 3개권역에서 진행됐다.부시크래프트 체험, 생태 트래킹, GPS보물찾기, 모닥불 체험, 은하수 투어와 천체 관측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반딧불이천문대에서는 지역셀러 20여명이 참여한 ‘별별 플리마켓’과 AI 드로잉 캐리커처, 별자리 액자 만들기 등이 운영됐으며, 어쿠스틱 콘서트와 별빛 퀴즈쇼등 공연·이벤트도 펼쳐졌다.영양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밤하늘과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와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의 아름다운 밤하늘과 청정 자연환경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