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가 임직원 간 비전 공유와 소통·화합을 통해 조직 혁신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공사는 지난달 28일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이재용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의 변화와 성장, 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공사의 비전과 성장 방향에 대한 임직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원팀(One-Team)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CEO 토크쇼 ▲역사 특강 ▲비전 공유 공연 ▲레고를 활용한 도시 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CEO 토크쇼에서는 이재용 사장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며 상호 이해와 신뢰를 쌓았다. 이어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과거에서 만나는 미래의 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협력 예술인들은 공사의 4대 핵심가치인 신뢰·상생·전문성·혁신을 예술 공연으로 표현했다.팀빌딩 프로그램에서는 임직원들이 레고를 활용해 미래 대구의 모습을 함께 구현하며 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넘어 협력하는 원팀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재용 사장은 “사업 혁신과 경영 혁신, 조직 혁신의 원동력은 임직원 모두의 협력과 실천에 있다”며 “하나의 팀으로 역량을 모아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