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생활과 기업활동 속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자 ‘2026년 경북 도민 대상 규제개선 공모전'을 연다.경북에 거주하거나 도내 직장·학교에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은 별도 공모전이 있어 제외된다.제안 분야는 지역산업 육성, 보조금 지원, 투자유치 촉진 등 민생규제와 기업·소상공인에 과도한 기준을 적용하는 그림자규제, 행정절차 지연을 줄이는 통합심의 등이다.접수는 2일부터 16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내면 된다.우수 제안 11명(팀)에게 총 450만 원의 상금과 경북도지사 상장을 수여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소관부서·중앙부처와 협의해 제도개선을 추진한다.홍인기 경북도 경제혁신추진단장은 "도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도 규제개선의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