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동체와 기업이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영천시지회(회장 장원봉)와 성창종합기획(대표 정덕호)은 2일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영천시지회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권익 증진과 주거환경 개선, 효율적인 아파트 관리 및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매년 장학금 기탁에 참여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나눔을 이어갔다.인쇄·기획 전문업체인 성창종합기획 역시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온 기업이다. 정덕호 대표는 2012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100만 원을 전달했다.김병삼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기탁자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학생들의 배움과 꿈을 뒷받침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